표본을 원형 그대로 영구보존, 관리하기 위해 항온, 항습, 방재 등의 설비를 갖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보유하고있는 전문적 보존고를 말합니다.
수장고 13개실
(지하 : 1개실, 1층 : 6개실, 2층 : 6개실)
총 3,748㎡
해양생물 전 분류군
(척추, 무척추, 해조류, 미생물 등)
- 액침
- 건조
- 박제/골격
- 슬라이드
- 유전자표본
-
온도/습도
20±2℃ / 50±5%
-
조도
강한 광선, 특히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탈색 또는 변형 -
공기질
표본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공기 중의
O3, NOx, SOx등 오염물질 제거 -
해충
표본의 손상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수장고
점검 및 표본의 소독 처리 필수
- 유전자원·미생물수장고 470
- 시료보관실1 103
- 시료보관실2 211
- 척추동물수장고 417
- 대형표본수장고 400
- 액침표본수장고2 270
- 무척추동물수장고2 359
- 골격표본수장고 359
- 해양식물수장고 379
- 슬라이드표본수장고 93
- 모식표본수장고 72
- 예비수장고1 265
- 예비수장고 350
표본(specimen)에 대한 정의입니다.
생물의 전체 또는 일부를 채집하여
반영구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처리한 연구용 재료
자연계의 역사와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 단위로 진화사의 증거임과
동시에 미래 생명과학의 기준
해양생물 표본유형
연구표본 vs 전시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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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계통연구·종보전·유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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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액침표본, 건조표본, 슬라이드표본, 생체표본, DNA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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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과정시료확보→전처리(분류)→동정→보존처리→수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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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교육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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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박제표본, 골격표본, 플라스티네이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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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과정시료확보→전처리(외형보전)→동정→형태 재현(채색 및 방부처리 등)→현장 설치
소장 표본의 종류
해양생물의 외부 형태를 보존하기 위해 50∼70%의 에탄올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표본규격용기 사용,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등
일반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표본 제작 방법으로 부패하거나 변색되지 않게 해양생물체를 건조시켜 제작합니다.
해산식물, 전시용표본(갑각류, 패류 등) 등
조류, 포유류 등 척추동물의 외부형태를 보존하기 위해 제작하며 가박제와 본박제로 구분합니다.
뼈만을 따로 보존하기 위해 제작, 뼈를 분해하여 보관하거나 원래의 모습처럼 재조합하기도합니다.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생물체(원생동물 등)와 조직 절편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해 제작합니다.
생물의 생체(조직) 일부 또는 DNA를 추출하여 영하 70℃ 이하의 초저온 상태에서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