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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태독성 시험용 시약 국산화 성공

작성자대외협력실  조회수16 등록일2026-07-08

립해양생물자원관, 생태독성 시험용 시약 국산화 성공

해양바이오뱅크 자원과 기술이전의 성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512월 동문이엔티에 기술이전한 해양바이오뱅크 자원인 발광박테리아(Aliivibrio fischeri)를 활용해 동문이엔티가 생태독성 시험용 시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발광박테리아는 오염물질이 있으면 빛이 감소하는 특성을 가지는데, 자원관은 지난해부터 발광박테리아 배양조건과 발광특성 연구를 했으며, 동문이엔티는 동결건조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2510월 공동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ECO::WATCH Bioreagent로 명명한 시약은 동결건조 기술을 적용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용기(vial) 형태로 개발됐다. 또한 국제표준(ISO 11348-3)이 정한 검증용 독성물질 성능시험기준을 통과했으며, 물환경보전법 및 하수도법 시행규칙개정으로 해양 생태독성 검사종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현장 활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질감시 등 생태독성 시험용 시약은 대부분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상용화로 국산 시약을 국내에 공급하게 되었다. 김현태 관장은 "해양바이오뱅크 자원이 실제 제품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생태독성 평가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 수질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