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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 104종 새롭게 확보

작성자대외협력실  조회수7 등록일2026-03-09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 104종 새롭게 확보

- 기탁등록보존기관 운영을 통해 신종 42종 포함 국가자산화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25년에 해양생물 104종을 새로 발견·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운영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 신종 42, 국내 첫 기록인 미기록종 62종을 발견했고, 문헌에만 존재하던 미보유종 117종을 실물 표본으로 확보했다.

기탁등록보존기관이란 해양수산부가 해양생명자원을 공식적으로 보관관리하도록 지정한 기관을 말한다. 해당 자원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공신력 있게 증명하며, 국가자원의 보존, 연구 재현, 분쟁 발생 시 증거 인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원관은 대학·연구소 등 19개 기탁등록보존기관의 책임기관으로 해양생물자원과 해양유전자원을 함께 확보하고 연구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된 종 중에 아열대성 어종인 파랑꼬리숭어, 소미숭어, 흰줄도화돔이 있는데, 최근 남해와 제주 해역의 해수온 상승에 따라 북상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현태 관장은 기탁등록보존기관은 해양생물주권을 지키는 문지기 같은 일이라며 새롭게 확보된 자원이 연구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