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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3건 등재 완료

작성자ESG소통협력실  조회수103 등록일2024-01-22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3건 등재 완료

- ICID 등재를 통한 해양생명자원의 화장품 원료 활용 확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지난해 12월 염생식물*'해당화(Rosa rugosa)''갯메꽃(Calystegia soldanella)', 갈조류인 '지충이(Sargassum thunbergii)' 3건의 추출물을 국제화장품원료집(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 ICID)**에 등재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22년 가는새빨간검둥이 추출물의 등재 이후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매년 등재하게 되었다.

*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갯벌 주변의 염분이 많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

** 미국화장품협회(Personal Care Products Council: PCPC)가 발간하는 국제화장품 원료 사전

해당화는 우리나라 전 연안 바닷가 또는 산기슭에서 자라며, 국외에는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에서도 서식하고 있다. 갯메꽃은 우리나라 중부지방 이남의 바닷가 모래 언덕에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국외에는 전 세계 온대 및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 갈조류인 지충이는 길이 50-100cm로 자라며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일본, 대만, 필리핀 등에도 분포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재개발연구실은 각각의 연구를 수행하며 해당화는 콜라겐분해효소(collagenase) 및 엘라스틴분해효소(elastase) 활성 억제 평가를 통한 주름개선 효능, 갯메꽃은 대식세포(RAW264.7) NO PGE2 생성 억제 평가를 통한 항염증 효능, 지충이는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타이로신에이즈(tyrosinase) 활성 억제 평가를 통한 피부미백 효능이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해양생명자원 유래 유용소재 발굴 및 기능성 관련 연구를 통해 해양소재가 화장품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바이오산업에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