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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국립해양생물자원관·㈜큐비엠 인체 내 중금속 예방·치료제 개발에 맞손

작성자사회가치실  조회수87 등록일2023-03-17

국립해양생물자원관·큐비엠

인체 내 중금속 예방·치료제 개발에 맞손

-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 기업 ()큐비엠과 글로벌 기능성 식·의약품 개발 추진 -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해양 바이오 소재개발 활성화 적극 추진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체 내 중금속 축적*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효능물질을 낙지 유전체 정보분석을 통해 발견하는 연구성과를 거뒀으며, 큐비엠(대표 장유경) 기업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맞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 중금속 축적 : 환경의 오염과 함께 식품 오염이 심화되면서 인체에 노출되는 중금속의 빈도가 높아지는데, 처음에는 큰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으나 몸에 지속적으로 축적이 되고 배출이 되지 않다 보면 각종 암이나 피부질환, 바이러스 노출 등 다양한 질환 유발함

이번 연구성과는 유전자원실 정승현 박사팀이 개발한중금속 결합 펩타이드를 이용한 체내 중금속 축적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로서 중금속 구리와의 결합력이 우수한 효능을 지닌 해양생물 낙지의 유래 펩타이드*이용하여 체내 중금속 축적에 의해 손상된 세포 및 조직을 치유하거나, 윌슨병**과 같은 유전성 희귀질환***을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기대된다.

* DNA 서열에 의해 생성되는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을 통해 연결된 생체 구성 물질

** 구리 대사 이상으로 간, , 각막, 신장 및 적혈구에 구리가 침착되는 유전질환

*** 유병(有病)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으로 보건복지부령으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정한 질환

정승현 박사는 이번 기술이 큐비엠에서 체내 중금속 정화(淨化) 위한 예방 및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해양생물의 다양한 특성을 기반한 효능이 우수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물질을 지속 개발하여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분야에 활용 가능하도록 노력할 이라고 말했다.

금번 기술이전은 특히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큐비엠이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깊이있는 검토와 협의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해양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기술이전 기업인 큐비엠은 국내 최초 해양수산부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 `18)인증 1호 기업으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20`, 산업부)되었다. 또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을 식품원료로 등재하였으며 현재 미국FDAGRAS*, NDI** 등록을 진행중인 글로벌 진출 로드맵을 따라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이 가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식품에 첨가하는 첨가체의 심사 및 승인을 위한 체계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로 개발한 건강식품 원료(NDI)의 안전성 등을 심사를 통한 식품소재 인증

한편 해당 후보 소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기관고유사업과 함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을 수행하며 얻어낸 결과이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큐비엠과 후속 연구를 진행하여 글로벌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더 많은 해양생명자원 소재가 국가 미래 바이오산업의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