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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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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등록일, 첨부파일로 나열 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첨부파일
공지 ESG소통협력실 36 2024-05-07 55.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6회 해양생물탐구대회'개최.hwp
공지 ESG소통협력실 271 2024-05-07 (보도설명자료)출장지 성폭력 사건 보도에 대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입장.hwp
공지 ESG소통협력실 20 2024-05-02 54. (보도자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찰칵! 숨쉬는 갯벌 여행’5월 11일부터 운영.hwp
공지 ESG소통협력실 1 2024-04-29 53. 공공기술 민간 이전을 통한 해양바이오 기업 기술 고도화_(산업화 전략실 전한철).hwp
공지 ESG소통협력실 93 2024-04-18 51.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군 상생장터 으쓱마켓 함께 해요.hwp
647 사회가치실 134 2023-06-20 70.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산업 기술사업화 ‘결실’맺다_수정_230620.hwp
646 사회가치실 47 2023-06-16 70.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도교육청, 해양교육 확산 위해 맞손.hwp
645 사회가치실 107 2023-06-15 67. 우리 바다의 모든 해양수산생물 정보를 담은 ‘2023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 발간 .hwp
644 사회가치실 67 2023-06-14 1.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활용 연구 선도.hwp
643 사회가치실 145 2023-06-13 6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인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 (1).hwp
642 사회가치실 100 2023-06-09 63.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성과 연보 발간.hwp
641 사회가치실 32 2023-06-09 65.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납작한 꼬리가 지느러미 역할… 24시간 잠수하는 종류도 있대요.pdf
640 사회가치실 23 2023-06-09 64. KBS 소소공방 해양쓰레기로 인한 바다 생명체의 피해.(바다거북 중심으로 촬영 및 인터뷰).hwp
639 사회가치실 32 2023-06-07 61.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조류‘바다대나무’항산화 및 피부 미백 효과 확인.hwp
638 사회가치실 5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