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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정보지원센터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장군나무잎 추출물‘로 화장품 개발...나고야의정서 따라 이익공유 첫 사례

작성자ABS정보지원센터  조회수170 등록일2023-04-12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카보엑스퍼트(대표이사 박종태, 이하 ‘기업’)가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받은 ‘장군나무잎’의 제품개발 성과의 매출액 일부를 2023년 3월 베트남에 공유했다고 밝힘

-장군나무잎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수년간 위장장애나 알레르기성 피부트러블에 민간요법으로 활용되던 약용식물로, 같은 아시아 계열인 한국인에게도 효능이 기대되는 소재로 주목받음


◯동 기업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박종일 교수팀과 2020년부터 공동연구로 장군나무잎 추출물 개발에 성공하였고, 세포실험 결과 항염·항알레르기·항산화·피부장벽 개선효과를 동시에 보이는 등 탁월한 생리활성 기능을 SCI급 논문으로 증명했다고 밝힘

-동 제품 개발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진흥원이 지원하는 보건의료 R&D사업(피부과학응용소재·선도기술개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고, 관련 논문은 저널 Plants에 게재됨

-제품 개발을 위해 동 기업은 베트남 농가와 장군나무잎 계약 재배를 추진하면서, 나고야의정서 ABS 합의를 진행했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임

-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기업이 상업적 목적으로 나고야의정서를 준수하여 해외자원을 활용하고 실제로 제품 개발 성과를 창출해낸 점에 의미가 있다. 더 나아가 타국의 생물자원을 이용해 발생한 이익을 공정하게 공유하는 사회적 기업경영의 모범사례”라고 의미를 밝힘


◯㈜카보엑스퍼트 이창규 연구소장은 “이번 성과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자원 이용 시 국제협약 준수 인식을 고취시키고, 개발도상국과의 상생 실현을 통한 국가브랜드 향상뿐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공헌 실천 등 ESG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의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CNCNEWS ('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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