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파도)을 담아낸 청록색(Blue-Green)은 기관의 청렴과 신뢰를 상징하고, 해양식물의 녹색(Green)은 무한한 해양자원과 미래가치를 의미, 해양생물의 파랑(Blue)은 기관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상징, 마지막으로 인류를 표현한 청보라(Blue-Puple)는 기관의 대표성과 공신력을 담아내어 4개의 심벌요소가 푸른색 계열의 색상으로 모여져 기관이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와 신념을 상징화 하였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캐릭터는 노란잠수함, 마빅1호와 해양생물 친구들이 바다속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해양생물을 연구하고 탐사하는 컨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해양생물 친구들을 지켜주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바다속을 탐사하는 Mabik(마빅 1호)는 바다속 평화와 미래를 위해 쉬지않고 돌아다니는 든든한 친구
마빅 1호와 둘도 없는 단짝친구 옥토는 똑똑하고 지혜로우며 지식이 풍부하여 해양생물친구들 사이에 척척박사로 통하는 캐릭터
맑고 깨끗한 마음씨와 투명한 외모를 가진 해파루는 밝고 조용한 성격으로 자유롭게 유영하기를 좋아하는 캐릭터
펀치와 킥이 특기인 장난꾸러기 스타키, 마빅 1호와 해양친구들에게 장난만 치는 말썽쟁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리파 캐릭터
호기심 가득한 크라비는 모험심이 강해 늘 앞장서지만 눈이 하나밖에 없어서 항상 길을 잃어버리는 캐릭터
넓은 마음을 가진 피셔는 해양생물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밝혀주는 듬직한 친구로 해양생물 친구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은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