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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CI·상징물 소개

심벌마크

최소사용규정 - 8mm

형태적 의미

  • 수중에 투영된듯한 형태를 통해 기관의 근본적 가치를 상징화하였습니다.
  • 투영된 심벌마크의 4가지 요소는 해양(파도), 해양식물, 해양생물(어류), 인류로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담아가야할 모든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 각각의 심벌요소가 서로를 감싸듯 돌아가는 원의 형태를 통해 기관이 추구하는 해양생물자원과 인류의 상생을 형상화하고, 끝없이 창출되는 미래가치를 연출하였습니다.

색상의 의미

해양(파도)을 담아낸 청록색(Blue-Green)은 기관의 청렴과 신뢰를 상징하고, 해양식물의 녹색(Green)은 무한한 해양자원과 미래가치를 의미, 해양생물의 파랑(Blue)은 기관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상징, 마지막으로 인류를 표현한 청보라(Blue-Puple)는 기관의 대표성과 공신력을 담아내어 4개의 심벌요소가 푸른색 계열의 색상으로 모여져 기관이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와 신념을 상징화 하였습니다.

시그니처

가로조합형, 상하조합형, 세로조합형이 있습니다.

전용색상

주조색

  • Pantone
    2718c
    c70 m40
  • Pantone
    299c
    c80 m10
  • Pantone
    365c
    c65 m5 y100
  • Pantone
    3268c
    c80 y45
  • Pantone
    cool gray 10c
    k70

활용색

  • Pantone
    427c
    k10
  • BLACK
  • WHITE
  • GOLD / BRONZE
  • SILVER / METAL

슬로건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슬로건의 의미

  • 해양과학 관련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생물 종의 수를 포함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범위 또한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 위 슬로건의 수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과학적 데이터를 참고하되 미지의 세계를 탐구해가는 우리의 노력을 상징적인 의미로 표현한 것입니다.

캐릭터

메인캐릭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캐릭터는 노란잠수함, 마빅1호와 해양생물 친구들이 바다속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해양생물을 연구하고 탐사하는 컨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마빅 1호
마빅 1호

해양생물 친구들을 지켜주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바다속을 탐사하는 Mabik(마빅 1호)는 바다속 평화와 미래를 위해 쉬지않고 돌아다니는 든든한 친구

옥토(Octo)
옥토(Octo)

마빅 1호와 둘도 없는 단짝친구 옥토는 똑똑하고 지혜로우며 지식이 풍부하여 해양생물친구들 사이에 척척박사로 통하는 캐릭터

서브캐릭터

해파루(Haeparu)
해파루(Haeparu)

맑고 깨끗한 마음씨와 투명한 외모를 가진 해파루는 밝고 조용한 성격으로 자유롭게 유영하기를 좋아하는 캐릭터

스타키(Starky)
스타키(Starky)

펀치와 킥이 특기인 장난꾸러기 스타키, 마빅 1호와 해양친구들에게 장난만 치는 말썽쟁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리파 캐릭터

크라비(Craby)
크라비(Craby)

호기심 가득한 크라비는 모험심이 강해 늘 앞장서지만 눈이 하나밖에 없어서 항상 길을 잃어버리는 캐릭터

피셔(Fisher)
피셔(Fisher)

넓은 마음을 가진 피셔는 해양생물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밝혀주는 듬직한 친구로 해양생물 친구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은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