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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동해에서‘요각류’신종 발견

작성자대외협력실  조회수19 등록일2026-01-26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동해에서요각류신종 발견

- 새로운 종을 넘어 새로운 속(Genus)으로 분류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저서성 요각류* 신종 4종을 동해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요각류는 바다속 모래와 바위틈에 서식하며 유기물 분해와 먹이망 연결을 담당하는 생물로 자원관 연구진은 2017년부터 독도와 동해에서 요각류의 형태·유전자 분석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신종을 넘어 새로운 속(Genus)으로 설정된 만큼 독자적인 형질을 지닌 것으로 연구진은 설명했다.

김현태 관장은 이번 발견이 우리 바다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확장하는 성과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해양생물을 확보해, 우리나라 해양생물주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