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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정보지원센터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나머지 99%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경북 영덕군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착공

작성자ABS정보지원센터  조회수578 등록일2025-09-29

해양수산부는 25일 영덕군 영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함

이 센터는 해양생물의 구조와 치료는 물론 증식 및 복원 기능을 총괄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국가 운영 전문기관으로서, 우리나라 해양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관리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음

이번 착공은 2021년 제3차 해양수산발전 기본계획에 근거하여 2022년 사업 부지 선정과 실시 설계를 추진된 결실로, 오는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함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조난되거나 부상당한 해양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재활을 위해 MRI, CT, 호흡 마취기 등 최첨단 의료 및 수술 장비를 도입하고, 국내 최장 7m 길이의 실내 바다거북 산란장을 설치하는 등 멸종 위기 해양생물 종 다양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해양수산부는 센터를 통해 해양 동물구조, 치료, 재활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실습 공간도 제공하며 해양생물 보전 연구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임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기념사는 오행록 해양환경정책관이 대독하며, “우리나라 해역에서 생물다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영덕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해양생물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는 튼튼한 기반이될 것”이라며 “센터가 완공되면 영덕이 해양생태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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